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종옥의 집에서 바닷가재 먹기 - 10화 === [youtube(7gp1gX6my8w)] [[배종옥(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)|종옥]]은 바닷가재를 사 온다.[* 작중 대사에 따르면 종옥의 집에 친구들이 와서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줄려고 사왔다고 한다.] 이때 [[장미나|미나]]가 종옥이 사온 바닷가재에 관심을 갖는다.[* 이것이 아래에 후술할 사건의 발단이다.] 한편, 소방서 대원 4인방은 집에서 할일 없이 방에 있는다. 그러다 4인방은 먹을 거 가지고 쟁탈전을 벌인다. 이후 [[권오중(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)|오중]]을 제외한 3인방은 집에서 먹을 걸 찾는데 딱히 먹을 게 없었고, 이때 [[권재황|재황]]이 들어왔는데 재황은 먹을 걸 사 오지 않았다. 그러다 먹을 걸 발견하고 잠시 후 종옥이 찾아왔다.[* 이때 민정과 [[노홍렬|홍렬]]은 노구가 주현이 출동하지 않은 바람에 집합하라고 명령해서 집에 없었다. 자세한 건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이모저모/노주현 관련 에피소드의 주현의 사고방식 문단 참고.] 종옥은 본인의 집에 와서 저녁에 바닷가재 먹는 건 어떻냐고 한다.[* 종옥이 친구들 온다고 해서 바닷가재를 샀는데 친구들이 일이 생겨서 못 온다고 한다.][* 참고로, 작중 대사에 따르면 홍렬과 민정은 노구의 집에서 저녁식사 하고 온다고 한다.][* 이후 4인방 중에서 보신각에 가자고 한 사람에게 보신각에 갔었으면 어떻게 됐냐고 항의한다. 앞서 4인방 중 1명이 보신각에 가자고 제안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.] 재황과 4인방은 저녁 8시에 종옥의 집으로 간다.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생겼는데, (바닷가재에 관심을 가졌던) 미나가 바닷가재와 친해졌고 바닷가재를 가지고 본인의 방으로 들어가 문까지 잠궜다는 것이다. 미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[* 집에 비상열쇠가 있긴 한데, 비상키가 미나의 방에 있어서 문을 못 열었다.] 종옥이 계속 경고를 했지만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으며, 종옥은 이들에게 사과하고 중국음식 같은 거라도 시켜먹자고 했다. 잠시 후 종옥이 미나를 불렀지만 역시 문을 안 열어줬고, 너무 시간이 늦어서[* 종옥이 시계를 보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다.] 된장찌개 끓여서 밥 해먹자고 한다. 이에 4인방과 재황은 종옥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[* 집에 [[두부]]가 없어서 두부 사러 집 앞에 있는 마트로 갔다.] '''문을 아예 뜯어서''' 미나의 방에 들어가 바닷가재를 낚아채는데 성공하고 바닷가재를 맛있게 먹는다. 식사를 마친 후 이들은 약주라도 한 잔 한건지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자신들이 먹은 바닷가재 껍질을 보여주며 바닷가재를 먹었다며 자랑을 하고 다닌다. 심지어는 지나가는 버스를 쫓아가면서 그 버스 안 승객들에게까지 자랑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